보안 이야기2010. 5. 11. 09:14
Autorun의 증상 가운데 정상 폴더와 파일의 속성을 숨김 속성으로 바꾸어 파일을 숨기고, 폴더명과 동일한 파일명의 실행 파일을 생성한다.
백신으로 치료후 숨김 속성으로 안보이는 정상 폴더와 파일을 보이게 하려면 아래와 같은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

attrib /s /d -s -h *.*

http://core.ahnlab.com/?page=2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10. 4. 7. 10:11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10. 2. 5. 08:31

검정기준

※ CPPG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 개인정보관리사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대처 방법론에 대한 지식 및 능력을 갖춘 인력 또는 향후 기업 또는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를 희망하는 자로서, 다음의 업무능력을 보유한 자

-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보안정책의 수립
- 기업/기관과 개인정보보호의 이해
- 개인정보 취급자 관리
- 관련법규에 대한 지식 및 적용
응시자격 CPPG(개인정보관리사) : 응시제한 없음
추후
시행예정

※ CPPS(Certified Privacy Protection Specialist)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실무적 이해와 이를 보호하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 인력으로서, 아래의 업무 등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자

- 수립된 보안 정책의 구현
-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의 운영 및 모니터링
-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 개인정보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 전문분야별 (CPPS/금융, CPPS/의료, CPPS/공공 등으로 분류)

 

※ CPPA(Certified Privacy Protection Advisor)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기업의 전문 컨설팅이나 자문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자

 

※ 응시자격

- CPPS : CPPG 취득 후 실무경력 2년 이상 혹은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
- CPPA : CPPS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 혹은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

합격결정기준 매과목 과목당 40% 이상, 과목평균 60% 이상의 점수 취득 기준
검정수수료 CPPG - 130,000원
과목별 배점안내
구분 시험과목 문항 배점 출제형태 시험시간
CPPG 개인정보의 정의 및 중요성 20 20
객관식
5지선다
120분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30 30
이용자의 권리 10 10
개인정보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30 30
개인정보 관리체계 10 10



 


구분

2회 3회 4회
시험일 2010. 4. 11(일) 2010. 8. 29(일) 2010. 12. 19(일)
원서접수 2010. 3. 8(월)
~ 2010. 4. 2(금)
2010. 7. 26(월)
~ 2010. 8. 13(금)
2010. 11. 15(월)
~ 2010. 12. 3(금)
합격자
발표
2010. 04. 23 (금) 2010. 09. 17 (금) 2011. 01. 07 (금)

CPPG 사이트 : http://www.cpptest.or.kr/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10. 2. 2. 11:37

 

출처 : 세계일보

제목 : ‘손안의 PC’ 스마트폰, 더욱 스마트하게

원문 :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201003429&subctg1=&subctg2=

 

◆스마트폰용 웹하드=N드라이브는 포털 네이버가 선보인 스마트폰용 무료 웹하드 서비스.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해두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자유롭게 접근해 쓸 수 있어 여러 장점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통째로 올리거나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폴더 간 끌어놓기로 이동·복사하는 기능을 통해 자유로운 파일 저장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네이버 메일·블로그·카페 등 주요 서비스와 연동되는 점도 편리하다. N드라이브에 보관된 파일을 네이버 메일이나 블로그, 카페로 바로 보내거나, 각 서비스에서도 N드라이브에 보관 중인 파일을 가져와 손쉽게 첨부하는 방식이다.

나우콤은 PC 및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유무선으로 접속해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1테라바이트(TB) 개인 웹 저장공간 서비스 ‘세컨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아이폰 전용 세컨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은 2월 중 서비스될 예정이다. 드래그 & 드롭 방식으로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과정 없이 직관적으로 아이폰에 옮길 수 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 업무 관련 문서를 별도의 뷰어 없이 아이폰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에 용이하다.

==================================================================================================================

 

위 두 기업에서 제공해주는 웹하드는 가상의 공간에 자료를 두고 인터넷이 되는 모든 공간에서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에서는 보안적인 측면을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만약에 기밀정보나 내부 정보를 올려둔다면... 기존의 보안 솔루션들로 탐지/차단이 되는지 확인 해봐야합니다.. 

모 N사에서는 PC 보안 솔루션에서 차단되는 걸 확인했다고 하는데..^^; PC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지 못한 기업의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할것 같습니다. 

내부관리자는 아니지만 IPS 패턴 개발자다 보니.. 추후에 고객들에게 요청사항이 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 두서가 없이 작성되어서 죄송합니다..^^;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09. 11. 19. 10:22

내용이 허접하기 때문에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견과 이해를 제대로 못해서 잘못 작성한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런 부분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날

 

1.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석한 최신 취약성 및 공격형태 - jacqueline Peterson(MS)
 

아래의 MS 사이트에서 전세계에서 수집한 정보로 최신 보고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037f3771-330e-4457-a52c-5b085dc0a4cd

 

요약하자면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MS 제품의 취약성은 현존하는 다른 취약성과 비교하였을 때 많은 취약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내용과 MS社 제품을 최신 업데이트로 유지하면 공격에 대한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정품을 사용해서 사용자들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OS가 발매 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견된 취약성의 수의 변화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Windows XP > Windows VISTA > Windows 7 순으로 최약성이 떨어지고 있으니 최신 제품을 사용하라고도 하네요.

 


 

2.     Global Trend on Information Security Practice – Gerry Chung(Ernst&Young)

 

미국의 Heartland社 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종종 미국에서 신용카드 고객의 정보가 해킹되어 유출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Heartland社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사고 나기 몇 달전에 안전진단 감사를 받아서 안전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킹 사고가 터졌고 이로 인해 감사를 한 회사에 소송을 걸었으나 패소를 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당시 감사를 받았을 당시에는 담당자들이 신경을 써서 많은 준비를 했었으나, 감사를 받고 난 후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 내용은 꾸준한 RISK를 관리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듣고 우리 나라 기업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준한 RISK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보안 담당자들은 인지하고 있지만 CEO 들의 보안에 대한 인지 수준이 낮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3.     PC 근원지 추적, 차단, 격리 및 차단방안 윤광택(시만텍)

 

제품 홍보라 전달한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4.     웹 호스팅 업체의 홈페이지 보안성 강화 서진원(KISA)

 

웹 호스팅 업체에서 홈페이지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공개 프로그램에 대해 최신 프로그램으로 패치 및 업그레이드를 하자.

구버전 제로보드, 테크노트 등 보안 패치

 

- 국외발 IP 주소 집중 점검하자

https://ip.kisa.or.kr/ip_cate_stat/stat_05_04.act

위 사이트 링크에서 국내 IP 할당 현황을 엑셀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KISA에서는 위 IP 할당현황 파일을 가지고 로그에서 국외발 IP를 검출하는 스크립트를 제작 중이라고 하며 추후에 배포한다고 합니다.

 

- 불필요한 PORT 개방을 제한하자 였습니다..

- 주요 OS 파일 무결성 검사

 

- 리눅스 무료 백신 설치 및 주기적인 검사

ClamAV : http://www.clamav.net

 

- 비정상 행위 모니터링

 

현재 KISA에서 제공하고 있는 캐슬과 휘슬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휘슬의 경우 2.0 버전이 나오게되며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받아 들여 C/S 형태로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다수의 서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하네요..

 

5.     가상화 환경이 가져오는 보안관리의 패러다임 변화 김형종(서울여대)

 

가상화 관련 내용이긴한데 학부에서나 배우는 기초적인 내용 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5530#

위 기사 내용에서보면 VMsafe라는 기술에 대한 언급이 있는대 가상화 I/O에 쉽게 접근하기 위한위한 것 보이는데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

주로 VMsafe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해외 유수의 보안 업체들이 API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자세하게 읽어보질 못해서 전달이 안되겠네요..

 

6.     PC 가용성을 침해하는 보안 이중성 김요셉(방위사업청)

 

보안담당자로서 PC 가용성을 확보해야 보안담당자의 가용성도 확보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업들의 PC에 많은 에이전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는데 프로그램들간의 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BMT를 해야한다는 내용과 PC들에서 사용되는 프로세스에 대한 숙지와 필요 없는 프로세스들은 중지를 시켜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둘째 날

 

1.     금융IT 부문 사이버테러위협 대응방안 - 김인석(금융감독원)

 

이번 7.7 대란으로 계기로 은행권들은 12월말까지 DDoS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게끔 정책화 했다는 내용이었으면 향휴 기타 금융권, 증권사, 보험사로 확대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DDoS 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보안하고 모니터링을 해야하며, 회사에 맞게끔 외부 관제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습니다.

 

 

2.     컨버전스 시대에서의 기업 정보보호 전략 신수정(SK C&C)

 

정부 정책과 향후 미래의 보안(또는 IT)을 생각하면 융합 보안입니다.

융햡되는 부분은 의료, 에너지, 금융, 건설, 자동차, 국방, 이동통신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보안(또는 IT)와 기타 산업과의 융합에서 화두가 되는 것은 지식이라고 합니다.

보안(또는 IT)과 융화될 산업에 대한 두 가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인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SK C&C에서 SK 인포섹를 인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SK C&C에서 보안 사업분야로 진출한다는 것은 기타 산업과의 보안(또는 IT) 융합에 대한 사업분야로 생각됩니다.

 

신수정 박사는 SK 인포섹에 계셨는데 이번에 위 사업 때문에 SK C&C 상무로 옮기신 것 같습니다.

 

3.     BCP기반의 Cloud Based DDoS Mitigration Service – 김향진(DDoS대응센터)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355

위 링크 기사에도 나왔지만 세계의 회사에서 연합한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대역폭 고갈형태의 DDoS 공격은 유섹에서 100G 대역폭으로 보완해서 고객 서버로 깨끗한 트래픽을 Proxy 형태로 전달하고, 기타 DDoS 공격의 경우에는 이니텍에서 인증 기반의 화이트리스트 방식으로 인증된 패킷의 트래픽만 걸러내고 비인증된 패킷의 경우에는 블랙리스트에 등록 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 포인트에서 블랙리스트의 등록된 비인증 IP Drop 시킨다는 형태의 서비스 입니다.

 

4.     최신 ISP 보안 위협 현황 및 대응방안 이상엽(KT)

 

일반 기업의 경우 DDoS 공격이 1년에 2번 정도 들어온다고 본다고 하면 KT와 같은 ISP는 매일 공격 트래픽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는 분석해보았는데 결론은 게임 프리서버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리서버란 게임 소스가 유출되면 그 게임 소스로 컴파일해서 정상적인 게임서버가 아닌 비정상적인 게임서버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주 목적은 지인들과의 친목도모로 돈이 안든다는 개념으로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리서버가 변질되어 돈 벌이로 생긴다고 합니다.

카페에 회원들을 가입시키고 게임접속기를 다운로드 받게하여 프리서버에 접속해서 게임을 하게한답니다.

그런데 게임접속기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웹 하드에 접속해서 100~500원의 데이터 다운로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금액이 프리서버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회원을 모집하고 나면 프리서버를 폐쇄하고 다시 새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유는 프리서버 운영자의 수입원은 웹 하드에서 게임 접속기를 다운로드 받는 비용인데 가입자가 들지 않으면 돈벌이가 안되기 때문에 2개월 후에 폐쇄하고 다시 위와 같이 반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프리서버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응징하기 위해 게임 유저들이 팸폭(?) 이라는 카페에 DDoS공격을 의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ISP에는 DDoS 공격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5.     공격 트래픽 우회처리를 통한 DDoS 대응전략 나원택(씨디네트웍스)

 

앞에 언급한  DDoS대응센터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대역폭 고갈 형태의 DDoS 공격을 CDN 기술을 이용해서 트래픽을 분산시킨 후 DDoS 장비를 통해 걸러진 깨끗한 트래픽을 고객의 서버로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CDN 기술은 사용자가 접속할 때 가장 가까운 IDC의 서버로 접속을 하게끔 해주고, 실질적으로 서비스 되는 서버와 컨텐츠 동기화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실제 서비스되는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고객들에게는 빠른 접속을 보장해주는 기술입니다.

 

제가 생각한 단점은 DDoS 장비가 슬로우 공격을 막아줄 수 있는냐 입니다.

 

6.     VoIP의 최근 보안 위협 및 대응방안 윤석웅(KISA)

 

VOIP 공격형태에 대한 내용이 었으며 기존에 공개된 공격과는 차이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12월 초에 VoIP에 대한 법제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그때 참가해서 향후 VoIP에 법제화 내용을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09. 10. 9. 08:33

Adobe Reader and Acrobat 9.1.3 이전 버전에 대해서 Critical한 취약성이 있다고 한다.
영향 받는 OS로는 Windows, Macintosh and UNIX가 있으며 Windows의 경우에는 전부 영향이 있는게 아니라고 한다.

기존의 Adobe Reader and Acrobat 은 JavaScript를 이용한 공격이었기때문에 javascript 기능을 disable 하면 방어가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취약성은 JavaScript기능을 disable해도 공격이 성공한다는데 문제 점이 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요약(?) 해보았다.

 

Sans : http://isc.sans.org/diary.html?storyid=7300

Adobe : http://blogs.adobe.com/psirt/2009/10/adobe_reader_and_acrobat_issue_1.html

 

참고로 어제 iframe 삽입 공격에 대한 글을 올렸어쓴데, 그 경로를 클릭하면 Acrobat이 실행되던데...

위 취약점인지 궁금하네.. 아직 exploit이 없어 보이는데.. milw0rm이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확인이 안되네..^^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09. 10. 8. 16:28

tracert와 traceroute의 기능은 경로까지 다다르는 시간을 표시해준다..
tracert는 Windows계열에서 사용하는 명령이고, traceroute는 Unix/Linux에서 사용하는 명령이다.

보통 icm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request와 reponse 값을 받는 다고 생각한다.

tracert는 icmp request를 보내서 icmp reponse를 받는다.
traceroute는 upd 30000번 이상의 포트로 request 하고 icmp response를 받는다.

진짜일까? 그럼 무존건 패킷을 떠보고 눈으로 확인해보는게 최고다.. ^^

 
traceroute에서 icmp request를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09. 9. 28. 13:16

OK캐쉬백 콜센터, 고객정보 2만건 유출...보안관리 엉망!

 

해마다 생기는 대기업들은 보안사고..

보안이 눈에 보이는 이득을 주지는 않지만, 한번 보안사고가 커지면 억대의 피해와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내부 인력의 정보 유출에 대한 프로세스가 절실합니다..

ISMS 27001에도 역시 아웃소싱에 대한 보안 부분이 있던데..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 회사는 적어도 이런류의 인증을 필히 받게끔 해야될것 같습니다.

 

래야 보안 인력 자리가 늘겠죠? ^^;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09. 9. 28. 13:00

정부, DDoS 방어장비 구축 200억 투입

드디어 200억 예산을 집행한다고 하네요..

연말까지 설치가 목표라고 하던데..

 

국회의원 보좌관인 친구가 국감때문에 저에게 도움을 청해서 다녀왔습니다..^^

해당 국회의원이 행안부쪽의원회라서..DDoS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했었는데..

그중에 200억 언제 집행되냐? 장비만 사서 되겠냐..인력이 필요한테 인력 충원을 매번 계약직으로만 한다.

뭐 이래 저래 하소연했었는데..

오늘 인터넷 신문에 나오네요..^^

 

기자가 엿들었나...^^;

 

장비는 단순히 센서 일뿐 사람이 모든 걸 컨트롤해야한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Posted by regexkorea
보안 이야기2009. 9. 24. 08:27


메일을 확인하는데 신한은행에서 무슨 상품이기에 저렇게 광고를 하나 해서 메일을 읽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소개하는 스팸 메일이었다..
갈수록 사회공학을 이용한 스팸메일이 증가하고,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메일을 미리 볼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regex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