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Life2009. 9. 16. 08:43

사업한다고 다니던 회사를 나온지 6개월이 넘고 사업(?)을 하다 많은 사람과 만나고 깨달음을 얻고 다시 나중을 기약하기위해 사업(?)을 접었다..
철저한 계획과 자금이 충분했어야 했는데..
의욕을 잃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확실히 감이 많이 떨어졌다.
1년 열심히 하면 떨어졌던 감도 올라오겠지? ㅋㅋㅋ
하고 싶은것은 많은데.. 한가지에만 집중해서 올 한해 잘마무리 해야겠다..
Posted by regexkorea